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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KLPGA 준회원 선발전 중 아마추어선수 사망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4.04 15:44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준회원 선발전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KLPGA는 지난 달 28일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 부안·코스에서 ‘2020 제1차 준회원 선발 실기평가 예선 A조’ 경기를 치렀다.

K(22세)선수는 10번홀 티샷 후 갑자기 쓰러졌고 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사망했다.

현장에 있던 KLPGA 경기위원은 “10번홀 페어웨이에 있는데 선수들이 오지 않아 티잉그라운드로 갔더니 K선수가 카트에 쓰러져 있었다”며, “동반자들이 응급조치를 취했는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동반자 및 캐디 등 4명이 있었지만 응급조치가 이뤄지지 않았고 대회장에 비상상황을 대비한 구급차는 무용지물이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도 지난 2020년 10월, KPGA 시니어 마스터즈 경기도중 선수 사망 사고가 있었다.

당시 동반자들과 협회 직원 등이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취했지만 현장 대기 중인 구급차는 없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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