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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장타 No4’ 이민지의 슬로모션 드라이버 측면 & 정면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04.01 13:5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호주교포 이민지(25)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7승에 디딤돌을 놓았다.

이민지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몰아쳐 6언더파 66타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LPGA투어 시즌 5번째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던 이민지는 이번 대회 1라운드 공동선두에 이름을 올리며 두 번째 메이저타이틀 획득에 유리한 위치를 잡았다.

이민지는 LPGA투어 통산 6승(메이저 1승)을 거둔 베터랑으로 올해 비거리부문 4위(274.83야드)에 오를 정도로 장타자다. 또 페어웨이 안착률 또한 77.ㅣ38%로 장타와 정확도를 겸비한 선수다. 아이언 샷은 더 잘 친다. 올해 그린적중률 79.17%로 3위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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