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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날씨도 덥고 물에 뛰어 들기 딱 좋은 날”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3.31 14:02
▲ 박인비<LPGA투어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날씨도 덥고 물에 뛰어 들기 딱 좋은 날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쉐브론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에 출전하는 박인비(33)의 자신감이다.

쉐브론 챔피언십은 지난해까지 ANA인스퍼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됐다. 이 대회 전통은 우승자가 18번홀 그린 옆 ‘포피의 연못’에 뛰어든다.

2013년 첫 경험을 기억하는 박인비는 또 한 번 ‘호수의 여인’이 될 각오다.

박인비는 “굉장히 좋은 기억과 역사가 있는 코스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대회를 한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느낌”이라며 “올해가 미션힐스 코스의 마지막 경기이므로 ‘포피의 연못’에 뛰어들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흘 동안 경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습라운드를 마친 후에는 “지난 주 대회는 포에나 그린이어서 퍼팅 라인을 읽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주는 그린이 어디 한 군데 흠잡을 데 없어 공이 라인을 본대로 똑바로 가기 때문에 퍼팅이 안 들어가면 순전히 내 탓”이라고 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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