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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프로데뷔 첫 홀인원하고 4개 대회 연속 ‘톱10’ 향해 질주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3.27 08:04
▲ 이정은6<LPGA투어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이정은6(26)이 프로데뷔 첫 홀인원을 했다.

이정은6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리비아 골프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TBC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셋째 날 ‘무빙데이’ 3라운드 파3 3번홀에서다.

첫 조로 3라운드를 출발한 이정은은 97야드로 세팅된 3번홀에서 웨지로 친 티샷이 핀 뒤에 떨어져 ‘백스핀’이 걸리면서 그대로 홀로 빨려 들어갔다.

이정은은 “첫 홀인원을 아버지와 함께 하지 못했는데 다음에는 함께 할 수 있도록 한 번 더 홀인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꺼번에 2타를 줄인 이정은은 상승세를 타고 5번홀(파5), 9번홀(파4)에서 1타씩을 더 줄였다.

후반 13번홀(파4), 16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골라낸 이정은은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를 적어내고 4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에 파란불을 켰다. 

한편 이날 3번홀에서는 이정은6를 포함 3명의 선수가 홀인원을 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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