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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JTBC클래식 첫날 7언더파 ‘폭풍 샷’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3.25 08:28
▲ 고진영<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폭풍 샷’을 앞세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TBC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첫날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LPGA투어 16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기록과 함께 31라운드 연속 언더파 스코어다.

고진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60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냈다.

10번홀엣 출발한 고진영은 12번홀(파4), 14번홀(파3), 16번홀(파4)에서 징검다리 버디로 전반 9홀에서 3타를 줄였다. 후반 들어 파 행진을 이어가던 고진영은 5번홀(파5) 버디로 1타를 더 줄인 뒤 7번홀부터 9번홀까지 연달은 버디로 리더보드 맨 꼭대기에 이름을 올리고 첫날 경기를 마쳤다.

줄자로 잰 듯한 아이언 샷이 ‘노보기’와 ‘폭풍 샷’의 원동력이었다. 이날 14번의 드라이버 샷 중 3차례나 페어웨이를 놓쳤지만 아이언 샷이 17차례나 그린에 적중하면서 타수를 줄였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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