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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같은 휴식 끝’ 고진영, 3연속 우승 ‘Go’…박인비 ‘타이틀 방어전’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3.22 12:54
▲ 고진영<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꿀맛’ 같은 휴식을 끝내고 우승사냥에 나선다.

무대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609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TBC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이다.

이 대회는 한국선수들과 인연이 깊다. 2010년 시작된 이 대회 초대챔피언은 서희경(36)이다. 그리고 7년 만인 2017년 이미림(32), 2018년 지은희(36)다. 2019년 나사 하타오카(일본)에 챔피언 타이틀을 잠시 넘겨주었지만 2021년 박인비(34)가 찾아왔다. 2020년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고진영 또한 이 대회에 좋은 기억이 있다. 2019년 이 대회 공동 2위를 차지한 것.

고진영은 지난 6일 막을 내린 HSBC 위민스 월드챔피언십에서 15라운드 연속 60대 타수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따라서 이번 대회가 올 시즌 미국본토에서 열리는 첫 대회인 만큼 연속 60대 타수 대기록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 박인비다. 2016년, 2019년 두 차례의 준우승 끝에 오른 정상이기에 타이틀 방어에 더욱 강한 의지를 보인다.

이번 대회는 올해 신인인 안나린과 최혜진을 비롯해 23명의 한국선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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