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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난조 노승열, 발스파 3R 하위권 추락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3.20 07:32
▲ 노승열<와이드스포츠DB>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노승열(32)의 시즌 첫 톱10 진입이 물 건너 갔다.

노승열을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코스(파71.734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780만달러)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만 2개를 토해냈다.

2타를 잃은 노승열은 중간합계 3언더파 196타를 적어내 전날보다 37계단 하락한 공동 62위 최하위권으로 떨어졌다.

티샷이 문제였다. 이날 14차례의 드라이버 티샷 중 페어웨이에 안착한 건 고작 38.46%였다.

페어웨이를 벗어나다 보니 공을 그린에 올려도 타수를 줄일 수 있는 기회는 없었다. 파를 지키기에 급급했다.

‘루키’ 데이비스 라일리(25.미국)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수확하고 3라운드 합계 18언더파 121타 단독선두로 나섰다.

라일리는 2020-2021시즌 콘페리투어에서 2승을 거두고 이번 시즌부터 PGA투어에서 뛰고 있다.

단독선두로 출발했던 매튜 네스미스(미국)는 이날 2타를 줄이는데 그쳐 선두에 2타 뒤진 16언더파 단독 2위다.

전 세계랭킹 1위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5타를 줄이고 15언더파 공동 3위에 자리해 최종일 우승경쟁에 나섰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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