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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제’ 셀린 부티에의 드라이버 측면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03.15 11:35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셀린 부티에(28)는 프랑스 국적이지만 그의 부모는 태국인이다.

부티에는 주니어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2010년과 2011년 프랑스가 유럽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미국으로 유학을 간 부티에는 듀크대 재학시절인 2013년과 2014년 미국대학 올해의 선수를 2년 연속 차지했을 정도로 빼어난 실력을 뽐냈다.

201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한 그는 2019년 ISPS 한다 빅 오픈 정상에 오르며 2003년 이후 16년 만에 프랑스 국적선수의 LPGA투어 우승을 선사했다. 지난해 숍라이트 LPGA 클래식에서 통산 2승을 차지했다.

또 지난 13일 태국에서 막을 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우승경쟁에 나섰지만 아쉽게도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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