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파타야 퀸' 양희영, “아시안 스윙은 10점 만점에 7점”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3.14 13:41
▲ 양희영<LPGA투어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날씨도 덥고 먼 길 와서 쉽지 않았을 텐데 잘 했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파타야 퀸’ 양희영(32)이 2주간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아시안 스윙’을 마치고 스스로에게 한 말이다.

양희영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안 스윙 첫 대회인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공동 6위에 이어 지난 13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끝난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그의 LPGA투어 통산 4승 중 3승이 이 대회에서 거둔 것이라 내심 4번째 우승을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지 “스코어 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지만 내가 컨트롤 할 수 없기 때문에 꾸준히 하는 것 밖에 없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나 “동계훈련하면서 많이 준비했던 것이 보이고 좋아져 만족한 한주였다”며, “샷감도 좋았고 버디 기회도 많았다. 퍼트도 내가 노력한 만큼 나온 것 같아 10점 만점에 7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웅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