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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 ‘겹경사’…LPGA 앱손투어 개막전 박금강 우승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3.07 08:54
▲ 우승트로피 들고 활짝 웃는 박금강<LPGA 앱손투어 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한국여자골프가 겹경사를 누렸다.

지난 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고진영(27)이 시즌 첫 승과 함께 15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신기록을 세우더니 미국에서는 박금강(21)이 앱손투어(2부 투어) 개막전 우승 축포를 터뜨렸다.

박금강은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윈터해븐의 윈터해븐 컨크리클럽(파72.6572야드)에서 열린 앱손투어 개막전 플로리다 내츄럴 채리티 클래식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 공동 2위 그룹을 2타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박금강은 주니어시절 국가상비군을 지낸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2019년 LPGA Q시리즈 51위로 앱손투어 멤버십을 획득하고 지난해 머피 USA 엘도라도 슛아웃에 이어 통산 2승째를 거뒀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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