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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잡은 임성재, ‘톱10’ 진입 불씨 살려
임성윤 기자 | 승인 2022.03.06 07:58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임성재(23)가 샷감을 살리고 ‘톱10’ 진입에 가능성을 살렸다.

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미국 미국 플로리다주 베이힐&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00만달러) 셋째 날 ‘무빙데이’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215타를 적어내 전날보다 스물 일곱 계단 상승한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빅터 호블랜드(노르웨이) 등 공동선두(7언더파 209타)그룹에 6타 뒤졌고 공동 9위 그룹과는 1타차인 공동 12위다.

임성재는 전날 티샷 페어웨이 안착률이 14.29%일정도로 난조를 보였다. 페어웨이를 벗어나니 주특기인 아이언 샷도 열여덟 번 중 11번(그린적중률 38.89%)이나 그린을 놓쳤다.

이날은 달랐다. 티샷 평균 320.4야드를 때리면서도 페어웨이 안착률은 57.14%, 그린적중률은 61.11%로 샷감이 잡혔다.

임성재는 2021-2022시즌 10개 대회에 출전해 작년 10월 슈라이너 아동병원오픈 우승을 포함 톱10 진입은 3차례였다.

한편 2타차 단독선두로 출발한 호블랜드는 이글 1개, 버디 2개를 수확했지만 보기 6개를 쏟아내 4타를 잃고 단독 3위(6언더파 210타)로 물러났고 테일러 구치, 빌리 호셀(이상 미국)이 7언더파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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