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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 전인지, HSBC 3R ‘불꽃타’ 리더보드 맨 꼭대기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3.05 16:32
▲ 전인지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덤보’ 전인지(28)가 ‘보기 프리’의 무결점 플레이를 펼치고 시즌 첫 승에 유리한 위치를 잡았다.

전인지는 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파72.674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70만달러) 셋째 날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았다.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적어낸 전인지는 전날 공동 35위에서 단독선두로 순위를 업그레이드했다.

출발부터 좋았다. 1번홀(파4) 버디로 시작한 전인지는 5번홀(파5), 6번홀(파4) 연속 버디로 전반 9홀에서 3타를 줄였다.

후반 첫 홀(파4 10번홀)에서도 버디를 솎아낸 전인지는 13번홀(파5), 15번홀(파3) 징검다리 버디로 단독선두를 꿰찼다.

이날 전인지는 열 네 번의 드라이버 티샷 중 13차례나 페어웨이에 안착시켰고 평균 264야드를 때렸고 그린을 세 차례 놓쳤지만 보기를 허락하지 않았다. 또 홀당 1.5개의 ‘짠물퍼팅’을 했다.

이정은6(26)이 보기 2개를 허용했지만 이글 1개와 버디 7개로, ‘데일리 베스트’인 7언더파 65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단독선두로 출발한 양희영(32)은 1타를 줄이는데 그쳐 9언더파 공동 4위로 물러났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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