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와이드TV 스윙바이블
아놀드 파머 2R 단독선두 ‘바이킹’ 빅터 호블랜드의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03.05 08:45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노르웨이의 ‘바이킹 전사’ 빅터 호블랜드(25)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4승 기회를 잡았다.

호블랜드는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베이힐&로지(파72.7466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00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호블랜드는 공동 2위(7언더파 138타) 그룹에 2타 앞선 단독선두다.

노르웨이 오슬로 출신인 호블랜드는 2020년 PGA투어에 데뷔해 그해 푸에르토 리코 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뒤 2020~2021시즌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 2021~2022시즌 월드와이드 테크놀리지 챔피언십에서 우승트로피를 추가했다. 또 DP월드투어(유러피언투어)에서도 2승을 거둔 실력자다.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타수를 줄이지 못해 7언더파 137타 공동 2위로 밀렸다.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던 임성재(23)는 이날 전체적인 샷 난조를 보이며 무려 5타를 잃고 김시우(27)와 함께 1오버파 공동 39위로 추락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영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