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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퀸‘ 김아림의 ’장타본능‘ 우드 &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03.04 06:2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아림(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첫 승을 향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김아림은 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탄종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십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 4언더파 68타를 쳤다. 1위(5언더파 67타)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에 1타 뒤진 공동 2위다.

김아림은 KLPGA투어 활동당시 ‘넘사벽’ 장타 1위였다. 그러나 LPGA투어에서는 지난해 티샷 평균 276.762야드를 때려 5위에 머물렀다.

그러나 김아림의 숨길 수 없는 장타본능은 지난해 10월 부산에서 열린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대회 둘째 날 12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했지만 너무 많이 나가 3라운드에서는 우드로 티샷을 했다. 이 대회 기간 중 우드로 티샷한 건 김아림이 유일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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