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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우동 호랑이 ‘나 혼자 스포츠마케팅 회사 창업하기’ 출간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3.02 17:22

스포츠마케팅 회사 취준생 및 소자본 창업 지침서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출판사 신사우동 호랑이(대표 오상민)가 ‘나 혼자 스포츠마케팅 회사 창업하기’란 책을 내놨다.

이 책은 프로골프선수 매니지먼트와 스포츠대회 기획 및 운영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넥스트 스포츠 김주택 대표가 자신의 창업과정과 회사 운영 경험담, 경영노하우를 소개한 스포츠마케팅 창업지침서로 지난 2일 정식 출간했다.

이 책이 흥미를 끄는 건 책상머리 이론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실전 영업정보와 경영 노하우, 에피소드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저자인 김주택 대표의 이력은 화려하다. 코리안투어를 주관하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토종골프용품업체 볼빅에서 홍보·마케팅을 담당하면서 코리안투어의 글로벌투어로의 도약 그리고 볼빅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핵심역할을 했다.

또 스포츠마케팅 회사를 창업해 우수한 기획력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의 다수 대회와 코리안투어의 흥행으로 이끌었다.

저자의 노하우는 그대로 책에 실렸다. 1장에서는 ‘스포츠마케터, 비전 있는 직업일까?’, ‘기업들은 왜 스포츠마케팅을 할까?’, ‘스포츠마케터가 필요한 이유’, 스포츠마케팅 회사, 취업할까? 창업할까?‘ 등 스포츠마케팅 기초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무엇보다 소자본 창업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2장에서는 ‘창업 자본금, 얼마나 필요할까?’, ‘창업 준비부터 첫 매출까지’, ‘창업 시기가 회사의 명운을 좌우’, ‘스포츠마케팅 사업, 나도 할 수 있을까?’, ‘당신이 스포츠마케팅을 하면 안 되는 이유’ 등 소자본 예비 창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

3장에서는 스포츠선수 매니지먼트, 스포츠대회ㆍ이벤트 운영대행, 스포츠 구단 운영대행 등 스포츠마케팅 대표 사업을 열거하면서 구체적인 수익 창출 방법과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저자 자신의 영업 기밀도 공개했다. ‘스포츠마케팅 기획력 기르기’, ‘모든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행동 요령’, ‘믿음 주고 인정받는 상담 기술’, ‘계약서 작성과 협상 기술’, ‘거절할 수 없는 제안서 만들기’ 등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지만, 반드시 갖춰야 할 스포츠마케터 업무 지침을 저자 특유의 단호하지만, 흥미로운 어조로 풀어냈다.

저자 김주택은 “취업과 이직 문제로 고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서 취업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사람은 물론이고 좋아하는 스포츠를 직업으로 삼고 싶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사우동 호랑이는 스포츠와 레저를 소재로 다양한 자기계발서를 발행하는 출판사로 골프전문기자 출신인 오상민씨가 창업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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