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GA 구자철 회장(좌)과 알만컴퍼니(주) 구교성 대표<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2022시즌 코리안투어에 신설대회가 하나 더 개최된다.

KPGA는 2일 경기 성남시 서판교의 KPGA빌딩에서 알만컴퍼니(대표 구교성)와 ‘클레버스 오픈’ 개최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알만컴퍼니 구교성 대표, 구자철 회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2022시즌 세 번째 신규 대회인 ‘클레버스 오픈’은 총상금 5억원규모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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