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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혼다클래식 1R 공동 10위…임성재, 더블보기에 발목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2.25 14:04
▲ 노승열<와이드스포츠DB>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노승열(31)이 오랜 만에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노승열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내셔널 챔피언스코스(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2개를 허용했지만 버디 4개를 골라내 2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6타를 줄여 단독선두로 나선 커트 키타야마(미국)에 4타 뒤진 공동 10위다.

노승열은 2021-2022시즌 8개 대회에 출전해 3차례 컷 탈락했고 한 번은 기권했다. 최고성적은 작년 10월 31일 막을 내린 버뮤다 챔피언십 공동 30위다.

‘베어트랩(15번~17번홀)’에서 타수를 지킨 것이 좋은 성적의 비결이었다.

이날 티샷 평균 304.9야드를 때렸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은 절반에 그쳤다. 하지만 아이언 샷이 받쳐주며 큰 위기가 없었다.

2020년 이 코스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던 임성재는 고전했다.

버디 2개를 골라냈지만 더블보기와 보기 2개씩을 쏟아내 4오버파 공동 112위에 자리했다.

강성훈이 1언더파 69타 공동 26위, 이경훈이 이븐파 공동 45위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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