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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 성공적인 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공동 12위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2.21 10:14
▲ 성공적인 데뷔 전을 치른 양용은<사진; PGA투어>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양용은(50)의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용은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처브클래식(총상금 160만달러) 대회 최종일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더블보기와 보기 2개씩을 허용하며 1타를 잃었다.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를 기록한 양용은은 ‘톱10’ 진입에 실패했지만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리고 대회를 마무리했다.

아쉬운 점도 많았다. 선두와 5타차 공동 7위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양용은은 1번홀(파4) 버디로 상쾌하게 출발했지만 2번홀(파4) 더블보기로 흔들렸다. 5번홀(파4) 보기까지 토해낸 양용은은 9번홀(파5) 버디와 12번홀(파4) 버디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14번홀(파4) 보기로 또 다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15번홀(파5) 버디로 ‘톱10’ 진입에 희망을 살렸지만 16번홀(파4)에서 두 번째 더블보기를 허용했고 17번홀(파4) 버디를 낚았지만 파5 18번홀에서 파에 그쳐 데뷔 전 ‘톱10’ 진입에 아쉬움을 남겼다.

최경주(52)는 버디 2개, 보기 3개로 1타를 더 잃고 최종합계 1언더파 215타를 기록하며 공동 26위로 대회를 마쳤다.

대회 첫날 ‘에이지 슛’을 작성한 베른하르트 랑거(독일)가 ‘와이어투와이어’로 2위(13언더파 203타) 팀 페트로빅(미국)을 3타차(16언더파 200타)로 밀어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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