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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제네시스 2R ‘굿샷, 굿 퍼트’ 공동 14위 도약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2.19 15:04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임성재(24)가 오랜 만에 집중력을 발휘했다.

임성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팰리세이즈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00만달러) 대회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순위를 확실히 끌어 올렸다.

이날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예열 없이 첫 홀부터 버디로 출발했다. 티샷이 벙커에 빠졌지만 벙커에서 친 두 번째 샷을 핀에 붙이는 짜릿한 버디였다.

두 번째 버디는 16번홀(파3)에서 나왔다. 전반 9홀에게 2타를 줄인 임성재는 1번홀(파5), 2번홀(파4) 연속 버디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6번홀(파3) 버디를 7번홀(파4) 보기로 까먹었지만 9번홀(파4) 버디로 기분 좋게 2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호아킨 니만(칠레)이 이틀 연속 단독선두를 고수했다.

니만은 이날도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3타를 쳤다. 이틀 합계 16언더파 126타로 2위(14언더파 128타) 카메론 영(미국)을 2타 앞섰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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