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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투어 복귀는 언제쯤 “나도 몰라”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2.17 17:42
▲ 타이거 우즈<자료사진: 와이드스포츠 DB>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영원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투어 복귀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우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기자회견에서 “내가 투어에 복귀할 수 있을까”라고 자문한 뒤 “언제 다시 경기를 할 수 있는지 나도 알고 싶은데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복귀해도 시즌 내내 뛰는 일을 없을 것이며 몇 개 대회만 참가하게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작년 이 대회를 마친 뒤 혼자 차를 몰고 가다 전복되는 사고로 두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수술 뒤 현재까지 재활 중인 우즈는 지난 12월 아들과 함께 출전하는 PNC챔피언십에 출전했지만 카트를 타고 이동하는 등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했다.

우즈는 “다리 형태가 달라졌다.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와 영 다르다”면서 “절단한 뻔했던 오늘쪽 다리가 그대로 있다는 건 다행”이라고 말했다.

또 “주말 골프를 치는 건 괜찮지만 대회에 출전해 연습라운드와 프로암을 소화하는 건 아직 이르다”고 설명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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