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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어에서 가장 빠른 ‘헤드스피드’ 한국오픈 ‘챔프’ 이준석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2.02.16 10:52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준석(34)의 아마추어 이력은 화려하다. 전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와 경쟁자로 주니어시절을 함께 보내면서 호주 주니어 무대를 평정했다. 또 2005년 미국 세계주니어 옵티미스트 인터내셔널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프로 데뷔 후 2009년 코리안투어 QT 수석합격, 2014년 원아시아투어 수석합격 등 장래가 촉망됐다. 하지만 매번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면서 ‘뒷심부족’이란 꼬리표까지 붙었다.

그러나 2021년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에서 우승컵을 번쩍 들어 올리며 생애 첫 승에 꿈을 이뤘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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