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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김시우, WN피닉스오픈 공동 26위…스코티 셰플러 연장접전 끝에 첫 승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2.14 10:31
▲ 연장 버디 퍼트에 성공한 스코티 셰플러<PGA투어 영상캡처>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강성훈(35)과 김시우(27)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N피닉스오픈(총상금 820만달러)을 무난하게 마무리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TPC(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강성훈이 ‘데일리베스트’인 7타를 김시우가 4타를 줄여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를 기록하고 나란히 공동 26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설욕전’에 나섰던 이경훈(32)은 이날 1타를 줄이는데 그쳐 최종합계 5언더파 공동 38위다.

이 대회 우승은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연장 3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을 제압하고 생애 첫 승을 거뒀다.

최종일 단독선두로 출발한 사히시 티갈라(미국)는 1타를 줄이는 부진으로 발목이 잡혀 브룩스 켑카(미국)과 함께 15언더파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16번홀(파3)에서는 카를로스 오티즈(멕시코)가 홀인원을 기록하며 이틀연속 이 홀에서 홀인원이 나왔다. 이날 코스세팅은 178야드였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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