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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라이더, 피닉스 오픈 3R 16번홀서 ‘홀인원’…이경훈 이틀째 부진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2.13 10:32
▲ 샘 라이더의 16번홀 티샷<PGA투어 영상 캡처>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샘 라이더(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WN피닉스오픈(총상금 820만달러)에서 홀인원을 했다.

라이더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TPC스코츠데일(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16번홀(파3)에서 2만여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원샷 원킬’의 홀인원을 성공시켰다.

이날 16번홀 코스세팅은 124야드였다. 54도 웨지를 선택한 라이더는 가볍게 티샷을 했고 높이 뜬 공은 홀 앞쪽에 떨어져 바로 굴러 들어갔다.

라이더는 “아직도 아드레날린이 솟구친다. 내가 정말 미쳤다”는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루키’인 사히스 타갈라가 중간합계14언더파 199타로 단독선두를 유지한 가운데 ‘디펜딩 챔프’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가 1타차(13언더파 200타)로 추격하고 있다.

한편 이경훈(32)은 버디 2개를 잡아냈지만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로 3타를 잃고 4어더파 209타 공동 44위로 물러났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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