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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홍예은 ‘톱10’이 보인다…드라이브온 2R 공동 9위
최웅선 기자 | 승인 2022.02.05 16:04
▲ 2라운드 경기를 마치고 활짝 웃는 홍예은<LPGA투어 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홍예은(20.CJ오쇼핑)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두 번째 대회만에 ‘톱10’ 진입에 가능성을 활짝 열었다.

홍예은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크라운 콜로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더블보기 1개를 허용했지만 버디 5개를 수확해 3언더파 69타를 쳤다.

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낸 홍예은은 전날 공동 12위에서 3계단 오른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홍예은은 “코스가 조금 어려웠지만 시작도 좋았고 퍼팅도 잘 돼서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1번홀에서 출발한 홍예은은 12번홀까지 버디 4개를 몰아쳐 선두권까지 치고 올라갔다.

하지만 13번홀(파4) 연이은 실수로 한꺼번에 2타를 까먹고 발목이 잡힐 뻔 했다.

홍예은은 “더블보기에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잘 막은 더블보기라고 생각하고 남은 홀이 많아 버텨내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정은(26.대방건설)도 18번홀(파5) 이글에 힘입어 통산 2승에 가능성을 이어갔다. 이날 3타를 줄여 중간합계8언더파 136타를 적어내 공동선두그룹(13언더파 131타)에 5타 뒤진 공동 6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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