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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코리안투어 복귀하는 ’돌부처‘ 황중곤의 슈퍼슬로모션 아이언 &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1.12.12 09:54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황중곤(29)은 KPGA 코리안투어 ‘간판선수’ 중 한 명이다.

열여덟 살인 2010년 일본골프투어(JGTO) QT를 통과하고 2011년 데뷔한 그는 첫 해 미즈노오픈에서 프로데뷔 첫 승을 거두며 국내 골프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2012년 카시오오픈에서 두 번째 우승트로피를 수집한 황중곤은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2014년 코리안투어 제1회 매일유업오픈에서 국내 첫 승을 거뒀고 2015년 JGTO 카시오월드오픈에서 일본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한 동안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던 황중곤은 2017년 제60회 KPGA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라 건재함을 과시했다.

2020년 병역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입대한 그는 11월 30일 만기전역하고 2022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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