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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양희영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1.12.08 09:57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양희영(32)은 주니어시절 유럽여자프로골프(LET)투어 사상 최연소 아마추어 우승이라는 역사를 썼다.

2006년 2월 호주에서 캐리 웹(호주) 등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한 ‘ANZ 레이디스 마스터스’에서다.

이 대회 우승으로 LET 최연소 프로가 된 양희영은 독일여자오픈까지 접수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로 진출한다.

세계 골프계가 주목하는 ‘골프천재’로 LPGA투어에서 활동을 시작한 양희영의 첫 승은 한참 뒤인 2013년 LPGA KEB 하나금융 챔피언십으로 데뷔 5년 만으로 이후 태국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2015년, 2017년, 2019년 세 차례 정상에 등극해 통산 4승을 기록 중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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