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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다운스윙의 미학’ 홍정민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1.12.06 06:5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홍정민(19)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한 신인이었다.

28개 대회에 참가해 25차례나 본선에 진출하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와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불꽃 튀는 우승경쟁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두 차례의 준우승 포함 ‘톱10’에 6차례나 이름을 올리며 신인상 포인트 2위 상금순위 18위, 대상 포인트 17위라는 빼어난 성적을 내고 내년 시즌을 기대케 했다.

홍정민의 스윙 중 가장 돋보이는 건 백스윙 톱에서 깔끔하면서 날카롭게 들어가는 다운스윙이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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