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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부드러움과 강력함을 동시에 갖춘 김지영2의 드라이버 샷 & 슈퍼슬로모션
윤영덕 기자 | 승인 2021.12.03 06:4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지영2(25)는 2015년 데뷔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매년 성장한 김지영2는 올해 28개 대회에 출전해 27차례나 본선에 진출해 대상 포인트 8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좋은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아쉬움도 많다.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한 것.

김지영의 스윙은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스윙 톱에서 이루어지는 전환동작 때 골반을 목표방향으로 슬라이딩 시키면서 체중을 옮기고 클럽을 가파르게 끌고 온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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