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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한국선수 LPGA투어 200승 달성
최웅선 기자 | 승인 2021.10.24 16:55
▲ 고진영<KLPGA제공>

[와이드스포츠(부산) 최웅선 기자]한국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1988년 고(故) 구옥희가 스탠다드 레지스터에서 첫 우승하고 33년이 걸렸고 200승까지 49명의 선수가 합작했다. 이중 메이저대회만도 무려 34승이다.

한국선수 중 LPGA 최다승은 ‘골프여왕’ 박세리(44)로 메이저포함 25승으로 LPGA 역대 23위다. 두 번째는 박인비로 21승을 거뒀다.

박인비는 메이저대회를 모두 우승하고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골프에서 금메달을 따내 남녀선수 사상 최초로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김세영이 12승, 신지애가 11승, 고진영이 11승을 달성했고 역대 우승자 48명 중 19명이 1승씩을 거뒀다.

이밖에도 한국선수 한 시즌 최다승은 6승으로 2013년 박인비가 작성했다.

KLPGA투어 소속, 즉 LPGA 비회원 신분으로 우승한 횟수도 18승이나 된다. 비회원 최다승은 신지애로 2008년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여자오픈과 미즈노 클래식, ADT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또 한국선수가 가장 많은 우승을 기록한 시즌은 2015년, 2017년, 2019년으로 15승이다.

LPGA투어에서 가장 많은 우승트로피를 수집한 국가는 종주국인 미국이다. 195명의 선수가 1527승을 합작했고 한국은 2위다.

3위는 스웨덴으로 12명의 선수가 118승을 기록했다. 이중 절반이 넘는 72승(메이저 10승 포함)을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이 1994년부터 2008년까지 기록했다.

4위는 호주로 11명이 85승, 5위는 일본으로 15명의 선수가 51승을 합작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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