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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메모]BMW레이디스 챔피언십에 KLPGA 선수가 많은 이유
최웅선 기자 | 승인 2021.10.21 16:22
▲ 단독선두로 나선 안나린<BMW코리아 제공>

[와이드스포츠(부산) 최웅선 기자]2년 만에 부산에서 재개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이 21일 LPGA인터내셔널 부산에서 불꽃 튀는 우승경쟁에 돌입했다.

1라운드 결과는 리더보드 맨 꼭대기부터 맨 아래까지 온통 태극물결이다.

이번 대회 필드사이즈 84명 중 한국선수는 절반이 넘는 49명이다. 필드사이즈는 첫 대회가 열렸던 2019년 88명 보다 1명이 더 늘어났을 뿐이다.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은 LPGA투어 주관대회라 201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순위 30위까지 출전이 허락됐고 올해 또한 상위 30명이 출전했다.

그런데도 이번 대회 한국선수가 더 많은 건 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한국선수가 더 많이 출전해서다.

이유는 주최 측인 BMW코리아가 코로나19 방역에 심혈을 기울이기 위해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출전을 허락해서다. 따라서 이번 대회 해외입국 선수 전원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다.

1라운드가 종료된 이날 안나린이 8언더파 64타를 쳐 단독선두로 나섰고 전인지, 박주영이 7언더파 공동 2위, 지난해 연장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한 재미교포 다니엘 강을 비롯해 유해란, 김아림, 김세영을 포함 10명이 6언더파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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