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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의 맞대결, 박인비-고진영, 숍라이트 클래식 공동선두 우승경쟁
최웅선 기자 | 승인 2021.10.03 08:35
▲ 박인비와 고진영<L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전 세계랭킹 1위 박인비(33)와 고진영(26)이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됐다.

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 시뷰골프장 베이코스(파72)에서 열릴 예정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다.

3일 열린 둘째 날 2라운드 경기에서 박인비와 고진영은 각각 6언더파 65타를 쳐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 공동선두다.

3위 패티 타와타나낏(태국)에 2타 앞섰다.

2라운드 경기 내용은 고진영의 샷감이 좋다.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솎아냈다. 반면 박인비는 버디 7개를 골라냈지만 보기 1개가 있다.

박인비는 지난 8월 메이저대회인 AIG위민스오픈 이후 6주 만에 복귀했다. 또 지난 3월 기아클래식 이후 시즌 2승과 함께 통산 22승 기회다.

올해 메이저대회인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첫 승을 거둔 타와타나낏도 버디만 6개를 솎아내 우승경쟁에 돌입한 상황이다.

유소연(31)이 1타를 줄여 7언더파 공동 6위, 김세영(28)이 6언더파 65타를 쳐 5언더파 공동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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