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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카드 없던 잘라토리스, PGA투어 신인왕 등극
임성윤 기자 | 승인 2021.09.14 08:56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미국프로골프(PGA) 투어카드가 없던 윌 잘라토리스(미국)가 신인왕에 등극했다.

PGA투어는 14일(한국시간) “잘라토리스가 신인왕에 선정됐다”며, “다음시즌 PGA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잘라토리스는 지난 시즌 PGA 콘페리투어(2부 투어) TPC 콜로라도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US오픈 출전자격을 획득했다.

US오픈에 출전한 잘라토리스는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빼어난 실력을 뽐내며 공동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US오픈에서 자신의 진면목을 보인 그에게 PGA투어 초청선수로 출전기회를 얻었고 코랄레스 툰타카나 리조트 & 챔피언십 공동 8위, 버뮤다 챔피언십 공동 16위 등의 호성적을 내며 임시 투어카드를 확보했다.

화룡정점은 올해 열린 ‘명인열전’ 마스터스였다. 그는 신들린 샷으로 단독 2위에 올라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리고 PGA챔피언십에서도 공동 8위라는 눈부신 성적을 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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