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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아쉬운 준우승 옥태훈의 드라이버 정면 & 측면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1.09.05 18:1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옥태훈(23)이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옥태훈은 5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총상금 6억원) 최종라운드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통산 11승에 도전하는 ‘베터랑’ 강경남(38)의 벽을 넘지 못했다.

아쉽지만 후회 없는 승부였다. 옥태훈은 17번홀까지 선두에 1타 뒤졌다. 승부를 뒤집으려면 연장전으로 가야했다. 그런데 18번홀 두 번째 샷이 그린에 올라가지 못했다. 세 번째 샷으로 버디를 잡기엔 확률이 희박했다.

하지만 옥태훈은 18번홀 칩인 버디로 동타를 만들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하지만 여기까지였다.

18번홀에서 치러진 연장 1차전에서 강경남이 핀 2.5m에 붙였고 옥태훈은 5m거리였다.

옥태훈의 퍼트가 짧아 버디에 실패했지만 강경남은 버디에 성공한 것.

옥태훈은 올 시즌 최고성적을 내는데 만족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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