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HOME 골프뉴스 NEWS
캔틀레이, 174억원 돈벼락 ‘눈앞’ 투어챔피언십 3R 2타차 단독선두
임성윤 기자 | 승인 2021.09.05 08:54
▲ 사흘째 단독선두를 유지한 패트릭 캔틀레이<사진: PGA투어>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사흘째 선두를 유지해 174억원 보너스 획득을 눈앞에 뒀다.

캔틀레이는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3개를 허용했지만 버디 6개를 솎아내 3타를 줄였다.

보너스 타수를 합해 3라운드까지 20언더파를 적어낸 캔틀레이는 이날 2타를 줄이는데 그친 욘 람(스페인)을 2타차로 앞섰다.

캔틀레이는 페덱스컵 랭킹 1위로 보너스 타수 10언더파를 받고 1라운드를 시작해 현재까지 선두를 지키고 있어 우승한다면 약 174억원의 보너스를 챙기게 된다.

페덱스컵 랭킹 2위로 보너스 타수 8언더파로 시작한 존 람은 꾸준히 타수를 줄이며 3라운드 합계 18언더파를 적어내 막판 뒤집기 가능성을 유지했다.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이날 5타를 몰아치고 15언더파 단독 3위, 케빈 나(미국)도 4타를 줄여 13언더파 4위로 순위를 한 계단씩 끌어올렸다.

한편 한국선수 최초로 3년 연속 출전한 임성재(23)는 버디 2개를 보기 2개로 까먹고 타수를 줄이지 못해 2언더파 공동 22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저작권자 © 와이드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