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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틀레이, 175억 보너스 걸린 투어챔피언십 첫날 단독선두…임성재, 공동 23위
임성윤 기자 | 승인 2021.09.03 09:06
▲ 1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 하는 페트릭 캔틀레이<사진: PGA투어>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175억원 보너스를 향해 상쾌하게 출발했다.

캔틀레이는 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골프클럽(파70.734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페덱스컵 랭킹 1위에게 주어지는 보너스 10언더파로 출발한 캔틀레이는 1라운드 합계 13언더파를 적어내 페덱스컵 랭킹 4위로 시작한 2위(11언더파) 욘 람(스페인)을 2타차로 앞섰다.

플레이오프 최종전에 3년 연속 출전한 임성재(23)는 답답한 경기를 펼치며 순위가 하락했다.

이날 버디 4개를 골라냈지만 보기 5개를 쏟아내면서 3언더파로 출발한 타수를 까먹고 2언더파 공동 23위로 10계단 하락했다.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1500만달러(약174억원)의 보너스를 챙긴다. 2위도 500만달러(약58억원)를 받고 꼴찌인 30위를 기록해도 39만5천 달러(약4억6천만원)의 상금을 준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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