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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완벽한 ‘트렌지션’의 소유자 저스틴 신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1.09.02 18:38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저스틴 신(20)은 생애 첫 승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다.

저스틴 신은 2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프(총상금 6억원)’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7개를 쓸어 담는 ‘무결점 플레이’를 뽐내며 단독선두(9언더파 63타)에 이름을 올렸다.

저스틴 신은 장타(티샷 평균 292.83야드/33위)를 치면서도 정확도(페어웨이 안착률 67.86%)가 매우 높다. 그린적중률 또한 72.58%로 3위에 올라있을 정도다. 한마디로 스윙의 기술적 완성도가 높다할 수 있다.

특히 스윙 중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백스윙 톱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되는 ‘트렌지션’이 매우 부드럽다.

저스틴 신은 2019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캐나다 국적의 교포선수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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