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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미국 프로 무대 도전
임성윤 기자 | 승인 2021.08.31 15:51
▲ 발달쟁애를 딛고 PGA 콘페리투어에 도전하는 이승민<사진제공: YG스포츠>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발달장애 프로골퍼 이승민(24)이 미국프로골프(PGA)에 도전한다.

이승민의 매니지먼트사인 YG스포츠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팜 스프링스에 위치한 ‘라퀸타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PGA 콘페리투어(2부 투어) 퀄리파잉 예선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승민은 지난 2017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정회원 합격을 시작으로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의 프로무대에 계속해 도전하고 있다.

이승민이 도전하는 콘페리투어는 1990년 ‘벤 호건 투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고,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이 폐지된 후 PGA를 꿈꾸는 선수들에게 중요한 대회이다. 이승민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9월 1, 2, 3일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투어의 예선인 프리스테이지에서 경기를 펼친다.

이승민은 현재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획득을 목표로 캘리포니아 팜 스프링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승민과 함께 현지에서 생활하는 어머니 박지애 씨는 “이승민이 현재 45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에도 콘페리투어 진출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오로지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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