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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3년 연속 PGA투어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출전
최웅선 기자 | 승인 2021.08.30 18:35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임성재(23)가 ‘쩐의 전쟁’이라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3차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한국선수로는 최초로 3년 연속 출전한다.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는 125명이 출전해 1,2차전을 거쳐 최종전에는 단 30명만이 진출하는데 임성재가 해낸 것.

임성재는 30일 미국 메릴랜드주 오윙스 밀스의 케이브스 밸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2차전 BMW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플레이오픈 개인 최고성적인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또 페덱스컵 순위도 12위로 끌어올렸다.

투어 챔피언십은 페덱스컵 순위별로 보너스 타수를 받는데 페덱스컵 1위가 10언더파, 2위는 8언더파, 3위 7언더파 등, 임성재는 3언더파를 받았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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