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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호주의 여자골프의 ‘여신’ 한나 그린의 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1.08.26 09:3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한나 그린(24)은 호주여자골프의 ‘여신’으로 불린다.

201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해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지만 2년차인 2019년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2승을 쓸어 담았다.

지난 7월 도쿄올림픽 호주대표로 참가해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최종라운드까지 우승경쟁을 펼치는 수준 높은 경기력을 뽐냈다. 하지만 메달 사냥에 실패하고 5위로 마감했다.

또 올해 휴젤-에어 프레미아 LA오픈 3위,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준우승, 메디힐 챔피언십 3위 등 꾸준한 우승경쟁을 펼치고 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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