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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숨은 진주’ 이가영의 슈퍼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1.08.19 08:21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가영(22)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숨은 ‘진주’다.

주니어시절 동갑내기 친구인 최혜진과 주니어 무대를 평정하고 2019년 KLPGA투어에 데뷔했다.

데뷔 첫 해 상금순위 25위라는 준수한 성적을 냈지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발목부상으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없어서였다.

지난달 초 막을 내린 맥콜 모나파크오픈에서 우승경쟁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가영이 우승에 물꼬를 튼다면 KLPGA투어를 평정할 ‘차세대 여왕’으로 손색이 없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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