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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PGA투어 윈덤 챔피언십 ‘준우승’ 나상욱(Kevin Na)의 드라이버 & 슬로모션 아이언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1.08.16 16:06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나상욱은 재미교포 선수다. 어렸을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영어 이름은 ‘Kevin Na’다.

올해 서른일곱 살인 나상욱은 주니어시절 ‘천재골퍼’로 세계 골프계에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열일곱 살이던 2001년 프로 선언 뒤 아시안투어에서 역대 최연소로 데뷔해 2002년 볼보마스터스에서 첫 승을 거뒀다.

2004년 PGA투어로 무대를 옮긴 나상욱은 2011년 슈라이너 아동병원 오픈에서 첫 승을 시작으로 올해 소니오픈까지 통산 5승을 거뒀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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