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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별, KPGA선수권 첫날 7언더파 단독선두
윤영덕 기자 | 승인 2021.08.12 18:00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김한별(25)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다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김한별은 12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제64회 KPGA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0억원)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골라내 7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

지난달 야하마-아너스K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신고한 김한별은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시즌 첫 멀티우승에 가능성을 높였다.

김병준이 6언더파 단독 2위, 캐나다교포 정선일과 김비오 등이 5언더파 공동 3위, 김주형, 이동민 등이 4언더파 공동 9위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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