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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한국여자골프 ‘어벤저스’ 폭염에도 무난한 출발
임성윤 기자 | 승인 2021.08.04 17:21
▲ 고진영<사진제공: IGF>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올림픽 여자골프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여자골프 국가대표팀이 무난한 출발을 했다.

4일 일본 사이타마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6천648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고진영이 3언더파 공동 4위, 박인비와 김세영이 2언더파 공동 7위, 김효주가 1언더파 공동 16위다. 한국선수 모두 언더파를 적어낸 산뜻한 출발이다.

이날 선두는 스웨덴의 마들렌 삭스트롬으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수확해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리우올림픽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날씨가 이 정도로 더울 줄 몰랐다”며 “전반 출발이 좋아 후반에도 타수를 더 줄여 보려 했는데 아쉬운 퍼트가 몇 번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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