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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코리안투어 역대 최고령 신인왕 이원준의 슬로모션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1.08.03 08:1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원준(36)은 호주 교포다. 주니어시절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날리던 이원준은 정작 2006년 프로데뷔해서는 큰 빛을 보지 못했다.

2008년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에서 활동하던 그는 손목부상으로 한 동안 골프채를 놓았다.

2019년 KPGA 코리안투어 제62회 KPGA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프로 첫 승을 달성했고 지난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오픈에서 통산 2승을 거뒀다.

지난해 KPGA 역대 최고령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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