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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올림픽 남자골프 2R 주춤…선두와 8타차
최웅선 기자 | 승인 2021.07.30 20:10
▲ 김시우<사진제공: IGF>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김시우(26)가 2020 도쿄올림픽 남자골프 둘째 날 주춤했다.

김시우는 30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파71.744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보기 2개로 까먹었다. 이븐파 71타를 쳐 타수를 줄이지 못한 김시우는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를 적어내 전날보다 13계단 밀려난 공동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아직 내가 할 수 있는 플레이의 반도 못 한 것 같아 아쉽다”며 “우선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일부터 전반에 조금 더 공격적으로 쳐 남은 이틀 동안 좋은 성적 거두도록 하겠다”고 2라운드 소감을 밝혔다.

2라운드 선두는 젠더 쇼플리(미국)다. 이날 이글 2개, 버디 6개를 속아내고 보기는 2개로 막아 8타를 줄이고 2라운드 합계11언더파 131타 단독선두다.

카를로스 오르티스(멕시코)가 1타차 단독 2위(10언더파), 일본 최초의 메이저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가 2개 홀을 남기고 8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다. 임성재(23)는 2타를 잃고 1오버파 143타 공동 51위로 밀렸다.

이날 악천후로 인해 두 차례나 경기가 중단돼 16명이 2라운드 잔여경기를 남겼다. 2라운드 잔여경기는 31일 오전 7시 65분에 재개된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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