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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PGA투어 장타 ‘넘버 4’ 윈덤 클라크의 호쾌한 드라이버 샷
윤영덕 기자 | 승인 2021.07.20 10:09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윈덤 클라크(Wyndham Clark.미국)는 2019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데뷔했다.

데뷔 초부터 우월한 장타를 뽐내며 PGA투어 대표 장타자로 우뚝 선 클라크는 올 시즌 티샷 평균 315.5야드를 때려 이 부문 4위에 올라있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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