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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이재경의 지면반력을 이용한 드라이버 스윙
윤영덕 기자 | 승인 2021.07.15 07:53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이재경(22)은 한국남자골프를 이끌어갈 기대주다.

주니어시절 최경주재단 골프꿈나무로 발탁돼 두각을 나타내면서 국가상비군과 국가대표를 지냈다.

중학교 시절인 2014년 KPGA 코리안투어 최경주인비테이셔널에 초청선수로 출전해 사흘 내내 선두권에서 우승경쟁을 펼치며 쟁쟁한 코리안투어 선수들을 긴장케 했다.

2019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서 첫 승을 거두고 그해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우승은 없지만 평균타수 1위(69.4타), 톱10 피니시 1위(11개 대회 중 6회)에 올랐다.

이재경은 큰 체구가 아니면서도 장타를 친다. 스윙 중 특징은 백스윙 톱에서 전환동작을 실행하면서 몸 전체가 지면으로 떨어지고 임팩트 때 왼발을 강력하게 디디면서 장타를 낸다.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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