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황재민(35)은 2011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베터랑’이다.
아직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번 영상은 황재민이 그린주변에 공이 빠져 ‘에그 프라이’가 된 상황이다. 공이 모래에 깊숙이 박힌 데다 턱까지 높아 매우 까다로운 샷이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에그 프라이’에서 어떤 방법으로 공을 치는지 알아보자.
윤영덕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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