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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100%는 아니지만 결과에 만족한다”
임성윤 기자 | 승인 2021.06.25 14:15

[와이드스포츠 임성윤 기자]이정은6(25)이 모처럼 힘차게 출발했다.

이정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리크의 애틀랜타 애슬레틱 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챔피언십’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날 5언더파를 쳐 단독선두에 오른 리젯 살라스(미국)와는 2타차 공동 3위다.

이정은은 “100%는 아니지만 결과에 만족한다”며 “지금 스윙 교정 중이라 아직은 불편한데 한 샷 한 샷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윙을 바꾸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이번 대회엣 그 부분이 잘 됐다가 안 되다가 왔다 갔다 한다. 그래도 3일 남았으니 오늘처럼만 하다보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정은은 올 시즌 11차례 출전해 ‘톱10’에 이름을 올린 건 단 한 차례뿐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정의 스윙 교정은 백스윙이다. 이정은은 “백스윙 톱이 예전 보다 조금 높아졌는데 낮게 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첫 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린 이정은은 2019년 US여자오픈 이후 2년 만에 메이저대회 2승 가능성을 열었다.

최운정, 전인지가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10위, 박인비가 1언더파 공동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윤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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