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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돌아온 ‘내셔널 타이틀’ 코오롱 한국오픈…김주형 ‘돌풍’ 이어질까
최웅선 기자 | 승인 2021.06.22 13:54
▲ 김주형<KPGA제공>

[와이드스포츠 최웅선 기자]‘내셔널 타이틀’ 한국오픈이 2년 만에 개최된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개최되지 못했던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이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다.

출전자격은 지난 10년 동안 한국오픈 우승자 및 올 시즌 코리안투어 투어카테고리 80위 이내, 세계랭킹 250위 이내 상위 3명, 2020년 한국시니어오픈 우승자 및 한국아마추어선수권 우승자, 2021년 한국미드아마추어선수권 우승자, 국가대표 6명, 최종예선 통과자 20명, 대회조직위원회 초청선수 약간 명 등 총 126명이다. ‘디펜딩 챔피언’ 재즈 쩬와타나논(태국)과 외국선수들은 출전하지 않는다.

한국오픈 우승자는 5년간 코리안투어 시드를 받는다. 따라서 코리안투어 선수들의 우승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주목 받는 선수는 ‘10대’ 김주형(19)이다.

김주형은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 등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최저성적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17위로 매 대회 우승권에서 맴돌고 있다. 더욱이 지난 13일 끝난 SK텔레콤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릴 만큼 샷감이 상승세다.

제네시스 포인트 2, 3위인 허인회와 문경준도 우승후보로 꼽을 수 있다. 허인회가 GS칼텍스 매경오픈, 문경준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여기에 박상현도 빼놓을 수 없다. 2018년 신한동해오픈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지만 국내 8승, 해외 2승 등 개인통산 10승의 저력과 올해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또 ‘한국오픈의 사나이’로 불리는 2006년과 2010년 챔피언 양용은도 세 번째 내셔널 타이틀 획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웅선 기자  widesport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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